캣인어독스월드에서는 MACD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캣인어독스월드 MACD 데드크로스, 모두 26번 떴다
2024.06.07부터 2026.09.12까지 82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1일(6.2%)은 빼고, 남은 777일에서 MACD 데드크로스 신호가 26번 떴다. 2024.08.01에 처음 떴고, 2026.07.27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1.7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79%라서 신호 쪽이 3.92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.0%로 평소(36.7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5.91%라 중앙값과 5.8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5.91%에서 +0.87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6.5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9.16%라서 신호 쪽이 7.3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7.4%로 평소(29.2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3.74%라 중앙값과 12.7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4.36%에서 -6.6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6.78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30.35%p)보다 3.57%p 좁다.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보통 2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76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7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21에 뜬 신호로 -37.9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5.9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, 전체의 82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0에 뜬 신호로 -70.5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4.3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01.6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0.87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39.5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6.06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2.63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5번 | -6.06% | 40.0% |
| 2025년 | 14번 | -12.63% | 21.4% |
| 2026년 | 5번 | -9.66% | 2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7 | -9.66% |
| 2026.05.15 | -28.81% |
| 2026.04.30 | -4.03% |
| 2026.03.27 | +0.87% |
| 2026.01.20 | -36.53% |
| 2025.12.16 | +19.76% |
2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50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25%p였다. 캣인어독스월드의 자리는 아래에서 5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매버릭프로토콜(+11.51%p) · 매직(+9.36%p) · 알트레이어(+9.0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코티(-7.85%p) · 이더파이(-7.73%p) · 웜홀(-6.99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캣인어독스월드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캣인어독스월드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3.30%p를 낸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0번 | +3.30%p | +11.99%p |
| 이격도 과열 | 26번 | +3.07%p | +5.1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2번 | -3.60%p | -4.14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6번 | -3.89%p | -9.35%p |
| 이격도 침체 | 40번 | -4.11%p | -9.27%p |
| 거래량 급증 | 40번 | -7.50%p | -0.32%p |
| RSI 과매도 | 20번 | -10.30%p | -8.31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데드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아래로 지나간 날(MACD 데드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