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널다오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. 60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.
커널다오 거래량 급증, 모두 36번 떴다
2025.04.16부터 2026.09.12까지 51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7일(7.2%)은 빼고, 남은 478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36번 떴다. 2025.05.23에 처음 떴고, 2026.08.09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8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7.92%라서 신호 쪽이 5.96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40.0%로 평소(33.4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6.48%라 중앙값과 7.4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6.83%에서 +13.39% 사이에 들어갔다.
거래량 급증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5.96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8.3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7.66%라서 신호 쪽이 0.69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39.4%로 평소(32.0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7.69%라 중앙값과 10.6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4.93%에서 +29.2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0.22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7.88%p)보다 12.34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5.96%p)에서 컸고, 60일(-0.69%p)가 되자 옅어졌다.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5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57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6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28에 뜬 신호로 -49.8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6.8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60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08에 뜬 신호로 -66.8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4.93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9.4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3.3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9.2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6년에 2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7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-9.75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8.89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5번 | -18.89% | 40.0% |
| 2026년 | 20번 | -9.75% | 4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09 | +7.73% |
| 2026.07.21 | +1.89% |
| 2026.06.19 | -23.76% |
| 2026.06.18 | -30.76% |
| 2026.06.16 | -24.93% |
| 2026.06.15 | -26.43% |
38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8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08%p였다. 커널다오의 자리는 아래에서 12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펏지펭귄(+27.68%p) · 세이(+27.63%p) · 비트레이어(+15.53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딕시(-27.65%p) · 오일러(-16.71%p) · 매직에덴(-16.5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커널다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커널다오에서 조사한 신호 3개 중 거래량 급증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0.20%p를 낸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20번 | +0.20%p | +5.21%p |
| 이격도 침체 | 21번 | -3.87%p | +1.0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
커널다오의 다른 신호
- 이격도 과열신호 부족
- 이격도 침체-3.87%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