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어에서는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코어 이격도 침체, 모두 29번 떴다
2024.06.24부터 2026.09.12까지 811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58일(19.5%)은 빼고, 남은 653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29번 떴다. 2024.08.01에 처음 떴고, 2026.07.2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5.2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13%라서 신호 쪽이 6.0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1.4%로 평소(31.8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1.81%라 중앙값과 3.4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4.71%에서 +0.00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침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6.08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6.45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4.59%라서 신호 쪽이 1.86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25.9%로 평소(22.8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2.78%라 중앙값과 13.6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50.79%에서 +2.1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4.71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9.35%p)보다 4.64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6.08%p)에서 컸고, 60일(-1.86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5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49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2번, 전체의 78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9에 뜬 신호로 -42.0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4.71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74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09에 뜬 신호로 -59.8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50.7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2.0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0.00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74.0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6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7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1.71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24.24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8번 | +1.71% | 50.0% |
| 2025년 | 16번 | -24.24% | 12.5% |
| 2026년 | 4번 | -12.46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4 | -4.54% |
| 2026.06.04 | -8.43% |
| 2026.05.23 | -16.48% |
| 2026.05.21 | -21.80% |
| 2025.12.23 | +2.89% |
| 2025.12.10 | -8.05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코어의 자리는 아래에서 6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코어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코어에서 조사한 신호 6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1.48%p를 낸 거래량 급증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48번 | +1.48%p | +6.3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3번 | +0.46%p | -2.8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2번 | -0.89%p | +7.50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3번 | -4.69%p | +4.39%p |
| 이격도 과열 | 21번 | -4.73%p | +9.04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