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티의 RSI 과매수 신호는 20일 뒤와 60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.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.
코티 RSI 과매수, 모두 23번 떴다
2021.12.23부터 2026.09.12까지 1,72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434일(25.2%)은 빼고, 남은 1,291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23번 떴다. 2022.03.29에 처음 떴고, 2026.07.2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5.5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46%라서 신호 쪽이 10.11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38.1%, 평소 40.0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0.51%라 중앙값과 26.0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8.38%에서 +14.75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7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40%라서 신호 쪽이 2.66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5.0%로 평소(32.4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47.24%에서 +13.34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3.13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8.04%p)보다 5.09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10.11%p)에서 컸고, 60일(+2.66%p)가 되자 옅어졌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44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4일 만에, 길게는 341일 만에 다시 떴다.
시간을 더 두자 짧게 봤을 때와 다른 성적이 나왔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, 전체의 61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1.10에 뜬 신호로 -43.3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8.38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, 전체의 6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04에 뜬 신호로 -61.7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7.24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206.0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4.75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49.44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9.85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43.39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3번 | -22.88% | 0.0% |
| 2023년 | 5번 | +9.85% | 80.0% |
| 2024년 | 11번 | -12.67% | 36.4% |
| 2025년 | 1번 | -43.39% | 0.0% |
| 2026년 | 1번 | -17.53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8 | -17.53% |
| 2025.11.10 | -43.39% |
| 2024.12.04 | -16.73% |
| 2024.11.29 | -5.69% |
| 2024.11.23 | +22.66% |
| 2024.09.24 | -15.57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코티의 자리는 아래에서 5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코티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9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코티에서 조사한 신호 10개 중 RSI 과매수 신호는 9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0.19%p를 낸 역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역배열 | 30번 | +10.19%p | +7.49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6번 | +8.72%p | +5.03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7번 | +3.32%p | -11.72%p |
| 거래량 급증 | 99번 | +0.64%p | +3.96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9번 | -0.43%p | +0.10%p |
| 이격도 침체 | 66번 | -2.67%p | -3.90%p |
| 이격도 과열 | 48번 | -2.89%p | +2.37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9번 | -7.85%p | -7.89%p |
| 급등 | 22번 | -11.27%p | -25.6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