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레딧코인에서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크레딧코인 RSI 과매수, 모두 26번 떴다
2021.12.23부터 2026.09.12까지 1,725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3일(3.1%)은 빼고, 남은 1,672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26번 떴다. 2022.03.21에 처음 떴고, 2026.08.2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6.7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46%라서 신호 쪽이 12.2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62.5%로 평소(35.2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0.78%라 중앙값과 14.0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4.68%에서 +22.16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12.24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4.2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4.95%라서 신호 쪽이 19.18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6.5%로 평소(31.8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66.89%라 중앙값과 62.6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1.83%에서 +182.85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6.84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2.34%p)보다 14.50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1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94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9번, 전체의 37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0.31에 뜬 신호로 -36.1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68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0번, 전체의 43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3.21에 뜬 신호로 -63.6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1.83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95.4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2.1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31.60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3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2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80.86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14.64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5번 | -14.64% | 40.0% |
| 2023년 | 10번 | +12.88% | 80.0% |
| 2024년 | 4번 | +80.86% | 100.0% |
| 2025년 | 3번 | -11.28% | 0.0% |
| 2026년 | 2번 | -7.26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2 | +8.20% |
| 2026.05.11 | -22.71% |
| 2025.07.21 | -14.68% |
| 2025.07.16 | -11.28% |
| 2025.07.13 | -10.57% |
| 2024.11.13 | +143.80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크레딧코인의 순위는 위에서 11번째로, 상위 10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11번째였습니다.
크레딧코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크레딧코인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41번 | +8.72%p | +6.7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9번 | +1.15%p | +3.4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54번 | +1.03%p | +2.67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6번 | +0.56%p | -1.48%p |
| 이격도 침체 | 66번 | -0.01%p | -8.88%p |
| RSI 과매도 | 32번 | -0.82%p | -4.49%p |
| 급등 | 23번 | -1.15%p | -3.0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54번 | -1.17%p | -2.10%p |
| 역배열 | 40번 | -1.51%p | -2.23%p |
| 거래량 급증 | 93번 | -3.66%p | -5.1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