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로노스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크로노스 이격도 과열, 모두 58번 떴다
2019.07.24부터 2026.09.12까지 2,608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653일(25.0%)은 빼고, 남은 1,955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58번 떴다. 2020.01.08에 처음 떴고, 2026.05.1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0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27%라서 신호 쪽이 4.3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9%로 평소(41.2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1.82%라 중앙값과 11.7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5.30%에서 +18.24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보면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앞섰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17.0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96%라서 신호 쪽이 27.02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4.4%로 평소(37.9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9.92%라 중앙값과 12.8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3.45%에서 +60.57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3.54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3.31%p)보다 10.23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4.34%p)보다 60일(+27.02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22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53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, 전체의 49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11.06에 뜬 신호로 -48.9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5.30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6번, 전체의 45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3.27에 뜬 신호로 -60.3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3.4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223.45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8.24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72.4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2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+38.73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6.27%였다.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0년 | 9번 | +13.52% | 77.8% |
| 2021년 | 25번 | +0.07% | 52.0% |
| 2022년 | 9번 | -9.04% | 22.2% |
| 2023년 | 4번 | -12.31% | 25.0% |
| 2024년 | 3번 | +38.73% | 66.7% |
| 2025년 | 5번 | +14.29% | 80.0% |
| 2026년 | 2번 | -16.27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12 | -18.89% |
| 2026.01.05 | -13.64% |
| 2025.08.26 | +11.54% |
| 2025.08.07 | +93.14% |
| 2025.07.08 | +48.44% |
| 2025.03.25 | -17.53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크로노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8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크로노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크로노스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6.12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29번 | +16.12%p | +34.28%p |
| 급등 | 22번 | +6.12%p | -7.86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50번 | +5.66%p | +5.79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67번 | +4.67%p | -3.60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1번 | +2.39%p | -0.09%p |
| 이격도 침체 | 57번 | +1.75%p | +2.94%p |
| 거래량 급증 | 133번 | +0.66%p | +0.84%p |
| 신고가 | 51번 | +0.63%p | -11.86%p |
| 역배열 | 37번 | -1.05%p | -5.41%p |
| RSI 과매도 | 27번 | -2.25%p | -2.2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2번 | -2.40%p | -5.66%p |
| 정배열 | 30번 | -6.55%p | +4.1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