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코에서는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타이코 이격도 침체, 모두 35번 떴다
2024.07.09부터 2026.09.12까지 79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5일(6.9%)은 빼고, 남은 741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35번 떴다. 2024.08.01에 처음 떴고, 2026.07.23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7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94%라서 신호 쪽이 3.84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0.0%로 평소(29.0%)보다 적었다. 가운데 절반은 -24.56%에서 -6.21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6.8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2.82%라서 신호 쪽이 3.99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9.1%로 평소(19.5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2.64%라 중앙값과 4.1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1.99%에서 -16.55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18.35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1.79%p)보다 3.44%p 좁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1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49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8번, 전체의 8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5.31에 뜬 신호로 -38.32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4.5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번, 전체의 90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3에 뜬 신호로 -55.2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1.9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27.27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-6.21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65.5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60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9.44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29.57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9번 | -9.44% | 22.2% |
| 2025년 | 21번 | -13.78% | 19.0% |
| 2026년 | 5번 | -29.57% | 2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23 | -29.57% |
| 2026.07.20 | -35.67% |
| 2026.07.08 | -30.77% |
| 2026.06.30 | +13.77% |
| 2026.02.01 | -13.82% |
| 2025.12.23 | +7.08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타이코의 자리는 아래에서 20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타이코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5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타이코에서 조사한 신호 6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.17%p를 낸 역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역배열 | 20번 | +1.17%p | +0.8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8번 | -0.52%p | -0.89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9번 | -3.25%p | +4.77%p |
| 거래량 급증 | 45번 | -3.62%p | -0.19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8번 | -6.00%p | -1.18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