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조스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테조스 이격도 과열, 모두 45번 떴다
2020.08.19부터 2026.09.12까지 2,21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41일(24.4%)은 빼고, 남은 1,675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45번 떴다. 2020.11.21에 처음 떴고, 2026.01.1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4.1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84%라서 신호 쪽이 8.01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5.6%로 평소(41.1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3.67%에서 +13.44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과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8.01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.1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65%라서 신호 쪽이 10.51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8.9%로 평소(35.6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2.94%라 중앙값과 14.0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0.50%에서 +37.7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7.11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3.00%p)보다 4.11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437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0번, 전체의 44.4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1.04에 뜬 신호로 -47.9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3.6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, 전체의 51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5.05에 뜬 신호로 -54.0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0.5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0.7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3.44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8.66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17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23.00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8.11%였다. 7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0년 | 2번 | -12.92% | 0.0% |
| 2021년 | 17번 | +23.00% | 88.2% |
| 2022년 | 10번 | -12.75% | 20.0% |
| 2023년 | 7번 | +3.56% | 71.4% |
| 2024년 | 4번 | -2.53% | 50.0% |
| 2025년 | 2번 | -15.93% | 0.0% |
| 2026년 | 3번 | -18.11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1.16 | -27.36% |
| 2026.01.13 | -18.11% |
| 2026.01.03 | +13.44% |
| 2025.11.08 | -23.38% |
| 2025.05.10 | -8.49% |
| 2024.02.28 | +6.85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테조스의 순위는 위에서 15번째로, 상위 7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15번째였습니다.
테조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테조스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8번 | +4.92%p | +4.67%p |
| 정배열 | 27번 | +2.37%p | +17.69%p |
| RSI 과매수 | 26번 | +1.58%p | -9.16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63번 | +0.29%p | +0.03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47번 | +0.06%p | -2.61%p |
| 거래량 급증 | 83번 | +0.06%p | +9.87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4번 | -0.50%p | +1.61%p |
| 이격도 침체 | 70번 | -0.93%p | -1.65%p |
| RSI 과매도 | 28번 | -1.43%p | -3.25%p |
| 역배열 | 30번 | -3.04%p | -5.2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