템코에서는 RSI 과매수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템코 RSI 과매수, 모두 24번 떴다
2020.12.09부터 2026.09.12까지 2,10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94일(14.0%)은 빼고, 남은 1,810일에서 RSI 과매수 신호가 24번 떴다. 2021.02.18에 처음 떴고, 2025.07.08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8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01%라서 신호 쪽이 10.87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9.1%로 평소(41.3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18.47%라 중앙값과 32.3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4.36%에서 +3.30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수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10.87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8.7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41%라서 신호 쪽이 22.32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7.4%로 평소(38.9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5.32%라 중앙값과 34.0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9.30%에서 -5.6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7.66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17.84%p)보다 9.82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10.87%p)보다 60일(-22.32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수 신호는 보통 61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07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4번, 전체의 60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6.06에 뜬 신호로 -41.7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4.3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9번, 전체의 82.6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1.04.01에 뜬 신호로 -79.6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9.3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10.43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3.3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352.18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1년에 6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78.10%, 가장 나빴던 건 2023년의 -19.09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6번 | +78.10% | 66.7% |
| 2022년 | 4번 | -11.80% | 0.0% |
| 2023년 | 4번 | -19.09% | 25.0% |
| 2024년 | 6번 | -13.57% | 50.0% |
| 2025년 | 3번 | -13.88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5.07.08 | -13.88% |
| 2025.01.26 | -23.76% |
| 2025.01.10 | +4.57% |
| 2024.11.21 | -30.92% |
| 2024.06.06 | -41.75% |
| 2024.05.28 | -28.26% |
11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7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2.78%p였다. 템코의 자리는 아래에서 2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쎄타토큰(+26.85%p) · 샌드박스(+18.72%p) · 엔진코인(+16.76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달오픈네트워크(-11.69%p) · 템코(-10.87%p) · 벨라프로토콜(-10.70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템코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템코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RSI 과매수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3.94%p를 낸 골든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골든크로스 | 23번 | +3.94%p | +2.63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8번 | +3.20%p | +0.46%p |
| 역배열 | 45번 | +1.25%p | +4.38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67번 | +0.50%p | -1.64%p |
| 이격도 침체 | 46번 | -0.49%p | -1.33%p |
| 정배열 | 32번 | -0.74%p | -3.77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0번 | -2.00%p | -3.97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63번 | -3.26%p | -3.75%p |
| 거래량 급증 | 149번 | -4.64%p | -3.45%p |
| 이격도 과열 | 51번 | -6.51%p | -9.83%p |
| 급등 | 40번 | -6.93%p | -19.1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수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70 위로 올라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