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러스트스왑에서는 이격도 과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트러스트스왑 이격도 과열, 모두 40번 떴다
2022.04.21부터 2026.09.12까지 1,60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53일(9.5%)은 빼고, 남은 1,453일에서 이격도 과열 신호가 40번 떴다. 2022.07.02에 처음 떴고, 2026.05.25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6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00%라서 신호 쪽이 5.6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0.8%로 평소(41.5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3.09%라 중앙값과 6.57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0.17%에서 +2.24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과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5.66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0.4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9.86%라서 신호 쪽이 10.5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.6%로 평소(34.2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5.06%라 중앙값과 15.3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3.28%에서 +2.5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2.41%p로 평소(21.45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이격도 과열 신호는 보통 15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255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7번, 전체의 69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4.01에 뜬 신호로 -32.6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0.1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9번, 전체의 74.4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6.05.25에 뜬 신호로 -44.7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3.2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2.77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.24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5.4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8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13.56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20.40%였다. 5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4번 | -16.17% | 0.0% |
| 2023년 | 8번 | +13.56% | 62.5% |
| 2024년 | 11번 | -9.26% | 27.3% |
| 2025년 | 9번 | -7.72% | 44.4% |
| 2026년 | 7번 | -20.40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5.25 | -25.55% |
| 2026.05.12 | -13.11% |
| 2026.05.08 | -20.40% |
| 2026.04.08 | -15.52% |
| 2026.04.01 | -32.66% |
| 2026.01.12 | -24.18% |
24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4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82%p였다. 트러스트스왑의 자리는 아래에서 10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오닉스코인(+16.57%p) · 델리시움(+13.82%p) · 바운스빗(+13.1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로아코어(-17.35%p) · 에이아이앤에프티(-13.39%p) · 솔브프로토콜(-11.84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트러스트스왑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트러스트스왑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이격도 과열 신호는 11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6.88%p를 낸 정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정배열 | 22번 | +6.88%p | -4.67%p |
| 역배열 | 30번 | +3.76%p | +7.58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9번 | +1.32%p | -0.18%p |
| RSI 과매도 | 25번 | -1.04%p | +6.17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8번 | -1.95%p | +1.16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4번 | -2.38%p | +2.21%p |
| 거래량 급증 | 135번 | -4.27%p | -1.09%p |
| 이격도 침체 | 48번 | -4.30%p | -5.65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6번 | -5.26%p | +2.33%p |
| RSI 과매수 | 23번 | -5.41%p | +18.29%p |
| 급등 | 22번 | -10.16%p | -12.30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과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110을 처음 넘어선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