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페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차이는 60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.
페페 이격도 침체, 모두 59번 떴다
2023.05.18부터 2026.09.12까지 1,21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49일(4.0%)은 빼고, 남은 1,165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59번 떴다. 2023.06.20에 처음 떴고, 2026.06.25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5.8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26%라서 신호 쪽이 0.62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.5%로 평소(38.4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2.68%라 중앙값과 8.5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6.87%에서 +13.51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침체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1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97%라서 신호 쪽이 2.86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48.3%로 평소(43.9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+55.37%라 중앙값과 57.4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2.89%에서 +33.3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30.38%p로 평소(31.67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0.62%p)보다 60일(+2.86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0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89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8번, 전체의 65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20에 뜬 신호로 -41.1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8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번, 전체의 51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3에 뜬 신호로 -57.4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2.8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72.07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3.51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213.22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2.26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8.33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14번 | -5.88% | 35.7% |
| 2024년 | 17번 | -2.26% | 47.1% |
| 2025년 | 20번 | -7.19% | 30.0% |
| 2026년 | 7번 | -8.33% | 14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25 | +13.51% |
| 2026.06.04 | -11.11% |
| 2026.06.02 | -8.33% |
| 2026.05.28 | -12.00% |
| 2026.02.28 | -1.92% |
| 2026.01.29 | -5.80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페페의 자리는 아래에서 57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페페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페페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는 10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0.26%p를 낸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9번 | +10.26%p | -6.99%p |
| 거래량 급증 | 41번 | +8.83%p | -3.96%p |
| 급등 | 31번 | +5.26%p | +14.59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0번 | +5.02%p | +4.97%p |
| 역배열 | 23번 | +3.19%p | +3.25%p |
| 이격도 과열 | 34번 | +2.97%p | +6.16%p |
| 정배열 | 22번 | +2.17%p | -8.42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42번 | +0.97%p | +6.41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43번 | -0.57%p | +10.08%p |
| RSI 과매도 | 20번 | -0.69%p | +7.3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