폰케의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20일 뒤와 60일 뒤 결과가 서로 반대로 갈렸다. 며칠 뒤를 보느냐에 따라 얘기가 달라지는 경우다.
폰케 MACD 데드크로스, 모두 23번 떴다
2024.11.19부터 2026.09.12까지 663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58일(8.7%)은 빼고, 남은 605일에서 MACD 데드크로스 신호가 23번 떴다. 2025.01.11에 처음 떴고, 2026.07.10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6.7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4.26%라서 신호 쪽이 7.56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23.8%, 평소 23.2%로 비슷했다. 가운데 절반은 -26.16%에서 +0.00% 사이에 들어갔다.
MACD 데드크로스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7.56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31.9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8.89%라서 신호 쪽이 13.07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19.0%로 평소(23.4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1.23%라 중앙값과 10.7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8.11%에서 -7.91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6.16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2.58%p)보다 3.58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MACD 데드크로스 신호는 보통 25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4일 만에, 길게는 60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까지 보니 평소와 비교한 결과가 반대로 바뀌었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76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1에 뜬 신호로 -38.3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6.1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81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1에 뜬 신호로 -67.2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8.1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6.34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0.00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94.69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1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6.70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1.76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5번 | -6.70% | 20.0% |
| 2026년 | 6번 | -11.76% | 3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10 | -18.07% |
| 2026.05.25 | -33.71% |
| 2026.04.30 | +43.42% |
| 2026.03.26 | -5.45% |
| 2026.02.27 | +3.05% |
| 2026.01.17 | -34.50% |
2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2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50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25%p였다. 폰케의 순위는 위에서 6번째로, 상위 3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매버릭프로토콜(+11.51%p) · 매직(+9.36%p) · 알트레이어(+9.0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코티(-7.85%p) · 이더파이(-7.73%p) · 웜홀(-6.99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6번째였습니다.
폰케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3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폰케에서 조사한 신호 4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MACD 데드크로스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39번 | +0.00%p | -11.27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3번 | -0.89%p | -2.67%p |
| 이격도 침체 | 34번 | -1.49%p | -11.5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MACD 데드크로스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MACD(12·26일)가 시그널선(9일)을 아래로 지나간 날(MACD 데드크로스). 종가 기준, 교차 당일에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