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에서는 역배열 신호를 보고 샀어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. 신호가 떴다고 결과가 확 달라지지는 않았다.
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 역배열, 모두 40번 떴다
2021.06.07부터 2026.09.12까지 1,92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1.0%)은 빼고, 남은 1,905일에서 역배열 신호가 40번 떴다. 2021.09.26에 처음 떴고, 2026.08.14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5.0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4.71%라서 신호 쪽이 0.29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42.5%로 평소(39.6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0.62%라 중앙값과 4.3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4.37%에서 +9.06% 사이에 들어갔다.
역배열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4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8.76%라서 신호 쪽이 0.64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7.8%로 평소(39.8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0.02%라 중앙값과 9.38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9.16%에서 +24.8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이 들어간 폭은 23.43%p로 평소(24.03%p)와 거의 같았다. 신호가 결과를 더 흔들지는 않았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0.29%p)보다 60일(-0.64%p)에서 더 벌어졌다. 역배열 신호는 보통 32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6일 만에, 길게는 118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, 전체의 57.5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19에 뜬 신호로 -34.6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4.3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3번, 전체의 62.2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4.19에 뜬 신호로 -73.4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9.16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88.2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9.06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22.8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2년에 1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30.61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9.38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1번 | +30.61% | 100.0% |
| 2022년 | 10번 | +0.31% | 50.0% |
| 2023년 | 6번 | -8.75% | 33.3% |
| 2024년 | 9번 | +0.20% | 55.6% |
| 2025년 | 6번 | -9.38% | 0.0% |
| 2026년 | 8번 | +3.29% | 5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14 | +25.96% |
| 2026.07.30 | +12.00% |
| 2026.07.23 | -8.77% |
| 2026.06.26 | +11.82% |
| 2026.06.05 | -6.84% |
| 2026.05.30 | -11.94% |
169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9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6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0.74%p였다.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의 자리는 아래에서 55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로켓풀(+10.68%p) · 코티(+10.19%p) · 라이브피어(+7.2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수이(-9.75%p) · 뉴메레르(-9.00%p) · 신세틱스(-8.65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0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에서 조사한 신호 11개 중 역배열 신호는 10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2.40%p를 낸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54번 | +12.40%p | -0.54%p |
| RSI 과매수 | 38번 | +8.37%p | -3.79%p |
| 거래량 급증 | 68번 | +7.42%p | +3.24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49번 | +6.63%p | -5.37%p |
| RSI 과매도 | 43번 | +3.67%p | +0.89%p |
| 정배열 | 27번 | +3.54%p | +2.42%p |
| 이격도 침체 | 80번 | +1.28%p | -1.67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3번 | +1.14%p | +3.40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64번 | +0.39%p | +0.08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63번 | -4.00%p | -0.50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역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아래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역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