폴카닷에서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그런데 60일까지 가면 평소보다 못한 쪽으로 기울었다.
폴카닷 RSI 과매도, 모두 47번 떴다
2020.10.07부터 2026.09.12까지 2,16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0.9%)은 빼고, 남은 2,148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47번 떴다. 2021.05.23에 처음 떴고, 2026.07.31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.9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.59%라서 신호 쪽이 0.63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2.6%, 평소 41.6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0.18%라 중앙값과 3.1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1.55%에서 +10.05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와 거의 같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7.7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1.30%라서 신호 쪽이 6.44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1.1%로 평소(34.6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.89%라 중앙값과 15.8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6.03%에서 +11.5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1.60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3.40%p)보다 1.80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+0.63%p)보다 60일(-6.44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1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77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7번, 전체의 57.4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5.06에 뜬 신호로 -35.5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1.5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1번, 전체의 68.9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2.05.01에 뜬 신호로 -53.2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6.03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83.0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0.05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8.50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2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2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1년의 +5.25%, 가장 나빴던 건 2022년의 -8.81%였다. 6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1년 | 4번 | +5.25% | 75.0% |
| 2022년 | 10번 | -8.81% | 20.0% |
| 2023년 | 7번 | +3.93% | 57.1% |
| 2024년 | 8번 | +3.46% | 62.5% |
| 2025년 | 12번 | -1.93% | 41.7% |
| 2026년 | 6번 | -8.76% | 16.7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7.31 | +5.36% |
| 2026.07.29 | -4.12% |
| 2026.07.08 | -10.27% |
| 2026.06.24 | -7.25% |
| 2026.06.04 | -13.83% |
| 2026.01.30 | -23.56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폴카닷의 자리는 아래에서 52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폴카닷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폴카닷에서 조사한 신호 12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7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11.85%p를 낸 RSI 과매수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RSI 과매수 | 39번 | +11.85%p | +11.94%p |
| 거래량 급증 | 75번 | +7.19%p | +3.51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62번 | +4.06%p | +5.02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80번 | +2.25%p | -4.02%p |
| 이격도 침체 | 74번 | +1.06%p | +0.35%p |
| 이격도 과열 | 55번 | +0.79%p | +3.74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64번 | +0.61%p | -4.18%p |
| 골든크로스 | 20번 | +0.58%p | -5.69%p |
| 정배열 | 31번 | -1.04%p | -4.43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80번 | -1.61%p | -3.59%p |
| 역배열 | 49번 | -3.40%p | -0.3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