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랙스에서는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프랙스 이격도 침체, 모두 45번 떴다
2023.08.24부터 2026.09.12까지 1,116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222일(19.9%)은 빼고, 남은 894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45번 떴다. 2024.01.08에 처음 떴고, 2026.03.19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7.3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8.34%라서 신호 쪽이 9.05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3.3%로 평소(38.4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5.78%라 중앙값과 11.6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5.67%에서 +8.40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침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9.05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6.2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2.65%라서 신호 쪽이 3.56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8.9%로 평소(31.7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3.72%라 중앙값과 12.4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7.38%에서 +3.10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4.07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8.46%p)보다 5.61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9.05%p)에서 컸고, 60일(-3.56%p)가 되자 옅어졌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1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77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0번, 전체의 66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20에 뜬 신호로 -43.64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5.67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2번, 전체의 71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9.23에 뜬 신호로 -63.6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7.38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66.91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8.40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10.5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4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3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4년의 -4.87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22.00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13번 | -4.87% | 46.2% |
| 2025년 | 24번 | -22.00% | 33.3% |
| 2026년 | 8번 | -15.29% | 12.5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3.19 | -22.28% |
| 2026.02.28 | -13.00% |
| 2026.02.23 | +1.55% |
| 2026.02.19 | -4.51% |
| 2026.02.04 | -17.57% |
| 2026.01.31 | -19.67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프랙스의 자리는 아래에서 2% 안쪽이다. 다른 코인들에서 보인 만큼의 차이가 여기서는 나오지 않았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다른 사례와 견주면 뒤쪽에 놓였습니다.
프랙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6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프랙스에서 조사한 신호 7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는 6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9.72%p를 낸 이격도 과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이격도 과열 | 24번 | +9.72%p | +15.25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1번 | +9.61%p | +12.52%p |
| 거래량 급증 | 65번 | +2.98%p | +1.2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25번 | +0.51%p | +2.69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28번 | -4.03%p | +4.0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9번 | -9.60%p | -6.5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