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로키에서는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플로키 이격도 침체, 모두 50번 떴다
2023.05.18부터 2026.09.12까지 1,21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24일(10.2%)은 빼고, 남은 1,090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50번 떴다. 2023.07.09에 처음 떴고, 2026.06.09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7.88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40%라서 신호 쪽이 1.48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4.0%로 평소(38.8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0.02%라 중앙값과 7.86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16.93%에서 +11.19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9.3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0.15%라서 신호 쪽이 9.21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2.0%로 평소(40.0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4.37%라 중앙값과 23.7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1.33%에서 +26.7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8.12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30.75%p)보다 2.63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1.48%p)보다 60일(-9.21%p)에서 더 벌어졌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11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38일 만에 다시 떴다.
기간을 늘려도 앞서거나 뒤처진 쪽은 바뀌지 않았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3번, 전체의 66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20에 뜬 신호로 -34.2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6.93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34번, 전체의 68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1.13에 뜬 신호로 -60.40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33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14.87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1.1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49.1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27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4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5년의 -6.28%, 가장 나빴던 건 2026년의 -10.10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3년 | 4번 | -8.61% | 25.0% |
| 2024년 | 13번 | -6.49% | 30.8% |
| 2025년 | 27번 | -6.28% | 40.7% |
| 2026년 | 6번 | -10.10% | 16.7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09 | -8.33% |
| 2026.05.27 | -9.11% |
| 2026.05.23 | -11.09% |
| 2026.05.18 | -16.93% |
| 2026.02.28 | +12.12% |
| 2026.01.19 | -28.07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플로키의 자리는 아래에서 48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플로키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플로키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이격도 침체 신호는 5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6.65%p를 낸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5번 | +6.65%p | +3.6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2번 | +4.31%p | -4.56%p |
| 거래량 급증 | 68번 | +2.47%p | -5.15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2번 | +0.16%p | -2.79%p |
| 이격도 과열 | 41번 | -1.53%p | -1.30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1번 | -2.99%p | -7.02%p |
| 급등 | 29번 | -3.37%p | -7.25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