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룸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플룸 이격도 침체, 모두 29번 떴다
2025.03.05부터 2026.09.12까지 557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3.4%)은 빼고, 남은 538일에서 이격도 침체 신호가 29번 떴다. 2025.04.07에 처음 떴고, 2026.06.25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3.1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8.42%라서 신호 쪽이 11.58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5.2%로 평소(37.3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-0.19%라 중앙값과 3.35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5.52%에서 +20.18% 사이에 들어갔다.
이격도 침체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11.58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4.42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0.86%라서 신호 쪽이 16.44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7.9%로 평소(27.8%)보다 많았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2.54%라 중앙값과 8.12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떨어진 날이 평균을 끌어내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4.51%에서 +12.56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45.70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8.95%p)보다 16.75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이격도 침체 신호는 보통 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61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, 전체의 44.8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29에 뜬 신호로 -57.85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5.5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8번, 전체의 62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0.21에 뜬 신호로 -78.4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4.51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49.86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20.1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07.7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6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55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+5.36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9.14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16번 | -9.14% | 43.8% |
| 2026년 | 13번 | +5.36% | 69.2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25 | +3.16% |
| 2026.06.14 | +3.25% |
| 2026.06.08 | -11.10% |
| 2026.06.06 | -17.28% |
| 2026.05.18 | +5.36% |
| 2026.04.07 | +33.97% |
310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10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13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37%p였다. 플룸의 순위는 위에서 1번째로, 상위 1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플룸(+11.58%p) · 파티클네트워크(+11.00%p) · 비쓰리(+10.31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카브(-12.72%p) · 데이터네트워크(-11.59%p) · 펌프(-11.24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1번째였습니다.
플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거래량 급증 | 27번 | -10.21%p | -5.96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이격도 침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이격도(종가 ÷ 20일 이동평균 × 100)가 90 아래로 처음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