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르마체인에서는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산 쪽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못했다. 더 오래 들고 있어도 뒤집히지 않았다.
피르마체인 RSI 과매도, 모두 26번 떴다
2019.11.07부터 2026.09.12까지 2,502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387일(15.5%)은 빼고, 남은 2,115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26번 떴다. 2019.12.18에 처음 떴고, 2026.06.25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4.5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2.92%라서 신호 쪽이 1.61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2.3%, 평소 42.5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0.81%라 중앙값과 3.72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1.25%에서 +14.29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-1.61%p 낮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74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6.23%라서 신호 쪽이 7.51%p 낮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42.3%, 평소 42.2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+7.99%라 중앙값과 21.73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1.19%에서 +19.8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5.54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5.80%p)보다 9.74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1.61%p)보다 60일(-7.51%p)에서 더 벌어졌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33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528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57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19.12.18에 뜬 신호로 -58.66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1.2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5번, 전체의 57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09.22에 뜬 신호로 -47.23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1.19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72.37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4.29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31.03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10년 단위로 나눠 보면 2020년대에 25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9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0년대의 -3.52%, 가장 나빴던 건 2010년대의 -58.66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10년대 | 1번 | -58.66% | 0.0% |
| 2020년대 | 25번 | -3.52% | 44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25 | +2.77% |
| 2026.06.04 | -21.25% |
| 2026.06.01 | -27.66% |
| 2026.05.28 | -25.08% |
| 2025.11.21 | +2.77% |
| 2025.11.03 | -13.86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피르마체인의 자리는 아래에서 26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피르마체인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12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피르마체인에서 조사한 신호 13개 중 RSI 과매도 신호는 8번째다. 가장 컸던 건 +9.24%p를 낸 급락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급락 | 21번 | +9.24%p | -0.65%p |
| RSI 과매수 | 38번 | +3.76%p | -1.93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76번 | +0.39%p | -6.71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59번 | -0.21%p | -5.29%p |
| 이격도 침체 | 68번 | -0.55%p | -2.33%p |
| 급등 | 45번 | -1.37%p | -13.47%p |
| 거래량 급증 | 167번 | -1.39%p | -2.59%p |
| 역배열 | 43번 | -1.69%p | +8.45%p |
| 이격도 과열 | 77번 | -1.99%p | -5.16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78번 | -2.06%p | +3.80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80번 | -2.08%p | +1.66%p |
| 정배열 | 39번 | -3.98%p | -7.53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