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스네트워크에서 RSI 과매도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도, 60일 뒤에도 평소보다 나았다. 짧게 봐도 길게 봐도 같은 쪽으로 기울었다.
피스네트워크 RSI 과매도, 모두 24번 떴다
2024.02.27부터 2026.09.12까지 929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40일(4.3%)은 빼고, 남은 889일에서 RSI 과매도 신호가 24번 떴다. 2024.04.13에 처음 떴고, 2026.06.05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+0.27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8.74%라서 신호 쪽이 9.01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50.0%로 평소(33.5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15.15%에서 +18.33% 사이에 들어갔다.
RSI 과매도 뒤 20일 성적은 평소보다 +9.01%p 좋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8.89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6.87%라서 신호 쪽이 7.98%p 높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33.3%로 평소(30.1%)보다 많았다. 가운데 절반은 -32.35%에서 +9.23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3.48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7.81%p)보다 5.67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RSI 과매도 신호는 보통 17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2일 만에, 길게는 182일 만에 다시 떴다.
60일 뒤에도 평소와 비교한 방향은 그대로였습니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2번, 전체의 5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1.04에 뜬 신호로 -20.7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15.15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66.7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5.08에 뜬 신호로 -42.71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2.35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33.60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18.33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54.31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5년에 11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4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+11.16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0.96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4년 | 7번 | -2.13% | 42.9% |
| 2025년 | 11번 | -10.96% | 36.4% |
| 2026년 | 6번 | +11.16% | 83.3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6.05 | +0.53% |
| 2026.05.19 | -17.62% |
| 2026.03.29 | +22.86% |
| 2026.03.27 | +18.33% |
| 2026.02.09 | +6.67% |
| 2026.02.05 | +15.65% |
168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68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92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47%p였다. 피스네트워크의 순위는 위에서 8번째로, 상위 5% 안에 든다. 물론 지나간 성적이고 다음에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크로미아(+13.96%p) · 파워렛저(+10.75%p) · 신세틱스(+10.70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어베일(-10.95%p) · 캣인어독스월드(-10.30%p) · 알에스에스쓰리(-7.62%p) 순이었다.
이 결과는 전체 기록에서 위에서 8번째였습니다.
피스네트워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7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피스네트워크에서 조사한 신호 8개 중 20일 뒤 차이가 가장 컸던 건 RSI 과매도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MACD 데드크로스 | 38번 | +2.23%p | -2.58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27번 | +1.99%p | -0.82%p |
| 거래량 급증 | 36번 | +1.99%p | -2.75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30번 | +1.12%p | -5.42%p |
| 이격도 과열 | 34번 | -1.39%p | -5.20%p |
| 이격도 침체 | 43번 | -2.22%p | -9.28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7번 | -5.59%p | -6.19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RSI 과매도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RSI(14일)가 30 아래로 내려간 날. 종가 기준,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