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미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를 보고 샀어도 20일 뒤에는 평소와 비슷했다. 차이는 60일까지 기다렸을 때 평소보다 나은 쪽으로 벌어졌다.
헤미 거래량 급증, 모두 29번 떴다
2025.09.24부터 2026.09.12까지 35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19일(5.4%)은 빼고, 남은 335일에서 거래량 급증 신호가 29번 떴다. 2025.11.05에 처음 떴고, 2026.08.22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4.53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4.14%라서 신호 쪽이 0.39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5.0%로 평소(29.5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.12%라 중앙값과 12.41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3.42%에서 +9.08% 사이에 들어갔다.
짧게 재보니 이 신호만으로 생긴 차이는 크지 않았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23.51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30.96%라서 신호 쪽이 7.45%p 높았다. 오른 경우는 신호 뒤 20.0%, 평소 21.1%로 비슷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14.72%라 중앙값과 8.79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38.70%에서 -11.0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32.50%p 폭에 퍼져 있었다. 평소(29.90%p)보다 2.60%p 넓게 흩어진 셈이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0.39%p)보다 60일(+7.45%p)에서 더 벌어졌다. 거래량 급증 신호는 보통 2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1일 만에, 길게는 55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21번, 전체의 75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1.10에 뜬 신호로 -53.19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3.42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6번, 전체의 80.0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5.11.10에 뜬 신호로 -51.4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38.70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133.67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+9.08%보다 더 올랐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186.86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6년에 20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71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6년의 -5.00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27.97%였다. 한 시기에 몰려 있어서, 그때 시장 분위기를 빼고 읽기는 어렵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5년 | 8번 | -27.97% | 0.0% |
| 2026년 | 20번 | -5.00% | 35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6.08.22 | -28.65% |
| 2026.08.21 | -38.40% |
| 2026.08.19 | -6.30% |
| 2026.08.17 | +61.75% |
| 2026.08.16 | +106.93% |
| 2026.08.15 | +133.67% |
381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381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145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-1.08%p였다. 헤미의 자리는 아래에서 56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펏지펭귄(+27.68%p) · 세이(+27.63%p) · 비트레이어(+15.53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딕시(-27.65%p) · 오일러(-16.71%p) · 매직에덴(-16.54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거래량 급증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그날 거래량이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인 날. 당일 마감 뒤 판정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