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인치네트워크에서 정배열 신호를 보고 샀다면 20일 뒤에는 평소보다 못했다. 60일까지 가면 그 차이는 거의 없어졌다.
1인치네트워크 정배열, 모두 22번 떴다
2022.01.13부터 2026.09.12까지 1,704일을 봤다. 이 가운데 거래대금이 너무 적은 날과 상장 직후·단위가 바뀐 날 722일(42.4%)은 빼고, 남은 982일에서 정배열 신호가 22번 떴다. 2022.03.31에 처음 떴고, 2025.12.06에 마지막으로 떴다.
20일 뒤엔 어땠나
신호가 뜬 날 샀다면 2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9.76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5.22%라서 신호 쪽이 4.54%p 낮았다. 오른 경우도 신호 뒤가 22.7%로 평소(37.8%)보다 적었다. 평균으로 따지면 -3.22%라 중앙값과 6.54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22.66%에서 -2.30% 사이에 들어갔다.
단기로는 이 신호를 따른 쪽이 평소보다 뒤처졌습니다.
60일까지 기다리면
신호가 뜬 날 샀다면 60일 뒤 수익률은 중앙값으로 -13.50%였다. 평소에 샀을 땐 -13.43%라서 신호 쪽이 0.07%p 낮았다. 그런데 오른 경우는 오히려 신호 뒤가 40.9%로 평소(32.2%)보다 많았다. 중앙값과 오른 횟수가 서로 다른 쪽을 가리킨 셈이다. 평균으로 따지면 -2.90%라 중앙값과 10.60%p나 벌어진다. 몇 번 크게 오른 날이 평균을 끌어올렸다. 가운데 절반은 -41.73%에서 +30.98% 사이에 들어갔다. 신호 뒤 결과의 가운데 절반은 20.36%p 폭 안에 모였다. 평소(22.98%p)보다 2.62%p 좁다. 평소와의 차이는 20일(-4.54%p)에서 컸고, 60일(-0.07%p)가 되자 옅어졌다. 정배열 신호는 보통 58일에 한 번꼴로 떴다. 짧게는 3일 만에, 길게는 160일 만에 다시 떴다.
떨어진 경우와 가장 나빴던 때
2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7번, 전체의 77.3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4.03.29에 뜬 신호로 -31.38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22.66%보다 더 떨어졌다. 60일 뒤에 떨어져 있던 경우는 13번, 전체의 59.1%였다. 가장 크게 떨어진 건 2023.04.16에 뜬 신호로 -54.67%였고, 네 번 중 한 번은 -41.73%보다 더 떨어졌다. 반대로 가장 많이 오른 경우는 +53.97%였다. 네 번 중 한 번은 -2.30%보다 나았고,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나빴을 때의 차이는 85.35%p다. 같은 신호라도 결과가 이만큼 벌어진다.
같은 신호라도 모든 코인의 성적이 같지는 않았습니다.
언제 많이 떴나
신호가 뜬 때를 해마다 나눠 보면 2024년에 8번으로 가장 많았다(전체의 36%). 20일 뒤 중앙값이 가장 좋았던 건 2023년의 +16.10%, 가장 나빴던 건 2025년의 -19.61%였다. 4개 시기에 걸쳐 고르게 떴다. 시기에 따라 오르고 내림이 아예 뒤집혔다.
| 시기 | 뜬 횟수 | 20일 뒤 중앙값 | 오른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2022년 | 3번 | -12.98% | 0.0% |
| 2023년 | 5번 | +16.10% | 60.0% |
| 2024년 | 8번 | -4.01% | 25.0% |
| 2025년 | 6번 | -19.61% | 0.0% |
최근에 뜬 6번
가장 최근부터 적었다. 지나간 기록일 뿐, 다음 신호도 이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다.
| 신호가 뜬 날 | 20일 뒤 |
|---|---|
| 2025.12.06 | -22.66% |
| 2025.10.07 | -28.69% |
| 2025.08.10 | -12.79% |
| 2025.07.15 | -16.55% |
| 2025.05.10 | -3.45% |
| 2025.01.05 | -24.76% |
115개 코인 중에선 어디쯤인가
같은 신호를 115개 코인에서 똑같이 재 보니, 신호 뒤가 평소보다 나았던 코인은 59개였고 코인별 차이의 중앙값은 +0.04%p였다. 1인치네트워크의 자리는 아래에서 11% 지점, 가운데쯤이다. 이 코인만 유별났다고 보긴 어렵다. 같은 신호에서 가장 높았던 곳은 샌드박스(+10.40%p) · 우(+9.02%p) · 맵프로토콜(+8.98%p) 순이었고, 가장 낮았던 곳은 스시스왑(-7.16%p) · 엘프(-7.04%p) · 벨라프로토콜(-6.56%p) 순이었다.
함께 놓고 보면 중간쯤에 자리했습니다.
1인치네트워크의 다른 신호는
같은 코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다른 신호 8개다. 신호마다 뜬 횟수도 결과도 다르다. 1인치네트워크에서 조사한 신호 9개 중 정배열 신호의 20일 뒤 차이가 가장 작았다. 가장 컸던 건 +6.02%p를 낸 역배열 신호였다.
| 신호 | 뜬 횟수 | 20일 뒤 평소와 차이 | 60일 뒤 평소와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역배열 | 21번 | +6.02%p | +5.60%p |
| 이격도 과열 | 41번 | +2.87%p | +6.82%p |
| 볼린저밴드 상단 돌파 | 36번 | +1.98%p | +8.87%p |
| MACD 골든크로스 | 34번 | +0.58%p | +1.63%p |
| MACD 데드크로스 | 36번 | -1.07%p | +0.28%p |
| 이격도 침체 | 33번 | -1.75%p | +2.68%p |
| 볼린저밴드 하단 이탈 | 22번 | -2.44%p | +4.14%p |
| 거래량 급증 | 72번 | -4.00%p | -2.22%p |
이 숫자, 이렇게 읽으면 된다
정배열 신호의 판정 기준은 이렇다 — 5·20·60일 이동평균이 위에서부터 이 순서로 처음 늘어선 날(정배열 성립일). 종가 기준. 여기서 “평소"는 신호와 상관없이 그 기간 모든 날에 샀을 때의 결과다. 한 번 사서 계속 들고 있는 경우는 아니다. 이 숫자는 지나간 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만 보여 준다. 왜 그렇게 됐는지, 다음 신호가 어떻게 될지는 이것만으로 알 수 없다. 프로젝트 사정이 바뀌거나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.